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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일기/ 3. 우리 건강합시다!!! (면역력저하, 실비보험은 이야…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08:29
꼭 만 30세를 넘긴 시점부터였던 것 같다 이탈리아에 산 지 딱 햇수로 4년쯤 되어 간 봄이 되면 코가 막혀서 잠도 못 자고 기침이 본 인 서울 투어 때는 말이 끊겨서.눈물이 날 것 같은데 눈에도 염증이 와서 빨개져도 눈에 선글라스를 끼고 투어를 하고.
주위의 고참선배들이 #환절기만 되면 #알레르기에 고생하는 모습을 보니 본인도 어느새 이 가면리아에 오래 살아남을까 하고 의아해 했는데... 그때부터 매년 #알레르기 눈염증 #방광염 #질염→감기→돌리면서 아팠다고 생각하면 항상 밖에서 생활하고 식사는 사먹는게 맛있다고 식사(식사)를 적당히 차리는 내가 그정도 버티면 대단하긴 하지만, 약해진 몸에 #염증 #염증 #염증 #염증 #염증기운반드시게 맛있다고, 식사(식사)를 적당히 차리는 내가 그정도 버티면 대단하기도 하지만, 약해진 몸에 #염증 #염증 #염증 #염
1월 내용에서 본사에 출근을 하기 시작했다.설 연휴를 보내고 짧은 2월을 보냈고, 한달은 감정 좋은 룰루랄라 감정만 넷그와잉보다. 그 때문에 본격적인(?)1이 있었고, 스트레스를 많이(-_-) 받았고 어떤 날은 목 옆에 작은 예가 느껴졌다.과인은 얼마전 매우 예민(?)한 컨디션이라 물가령 없이 아주 작게 올라온 그것이 매우 크게 느껴졌고 주내용에 무엇일까? 싶은 월요일 1이 되자마자 병원에 달려갔다.
회사 건너편에 종이책 하다니 잘 봤니? 희한한 이름의 병원 의혹이 언제부터 느껴졌냐고 묻기에 이틀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얼른 잘 왔다.이러면 심각한 일이 아니라고 안심! (왠지 의사샘이 본인을 #건강염려증으로 본 것은 아닐까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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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많이 경험했다 림프염(다행히 결핵의 분은 없음)에서 바로 치료는 되는데 가까운 아가를 만들 준비를 하려고 말보다 드렸더니 더욱 더 상냥하고 꼼꼼하게 알고 싶었던 부분에 대한 상세하게 설명을 하셔서 만족한 진료를 받고 3회 치료를 받았다. 기간(?)에 맞추어 치료를 끝내야 하며 면역력을 좋은 상태로 끌어올릴 필요를 추천하고 주신 중 수액을 주사하고 치료한 결과 오 한상차림 약 10일 만에 림프종 치료 끝!!(그동안 덱무덱무 바빠서 야근이 많아 치료가 늦어진[#실비 보험 들어 다행이다!!!!3회 링거 주사를 맞은 것과 혈액 검사를 받은 것과 전체 실비로 잘 돌려받았다!!!
선생님도 스마트하고 꼼꼼하게 진료해주시는 것 같아 걱정된 부분도 같이 검사해달라고 부탁해 요즘들어 다시 몸이 안좋아지기 시작해서 갑상선 기능이 좋은지 검사하고 싶어 #나는 검사도 해와 그 때문에 오늘 림프종의 마지막 치료와 함께 혈액 검사 결과도 나쁘지 않고 올것이다:) 어떻게 다행히 갑상샘 수치는 정상 범위이지만, 이다 신 핬 오쏘 서울시#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던 영향으로 지금도#갑상선 자극 호르몬 이 높은 상태와 3개월 주기로 지켜보는 게 좋다고 하셨다. 그래서 피 검사와 병행한#아라지 검사(정식 아내의 목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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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가이드 하는 동안 봄만 되면 당신 무과인들이 힘들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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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로지 검사로 꼭!!자신을 괴롭히는 것을 찾았을 ww죄 다 자신의 종류...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오리 쟈싱무(3월), 쑥(7-9월)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알레르기 회피 요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분 좋게 모든 치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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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많이 부었던 지난주/오른쪽이 조금 살이 찌는 오늘 이 무렵
요즘 언제나 소화 불량으로 부종이 살이 되고 스트레스를 받는 괜찮다에 지난주의 주된 내용, 아빠 엄마가 차 한잔 아니고 식품으로 삼계탕까지 가득 싣는 예의 주시 고금 1은 부종에 좋다는 호팍쥬프 100개를 보냈다고 연락이 왔다.
부모님의 애정을 이렇게 받아들이고 어쩌나 걱정하시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빨리 건강해져야겠다고 마음먹고... 출장에서 돌아오면 열심히 체육도 좀 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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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화가 너희들이 못하는게 예를 들면 몸에 벌레가 있다던가? #충동구매한 #구충제 #알킬정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몸속에 본인다운거 다 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