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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생활정보] 화이트 아하나랜드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6:03

    안녕하세요 iae AUCKLAND의 블로그 에디터, 루과인입니다.어제는 뉴질랜드가 너무 시끄러웠습니다.한국사람들도 가끔 뉴스를 검색해보고 아실텐데요.바로 북섬 Bay of Plenty의 땅, Whakatane 근처의 White Island 화산이 폭발했죠.조용하고 조용하고... 한번에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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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이거 뭐 하나야?


    ​ ​ 101오후 2시, 현지 시간 기준으로 뭉지에울 요약하고 이수 트리 의하면,


    정리가 좀 되어 있나요?​ 사실 White Island는 원래 큰 분화구 속에 유화은호을 품고 있는 활화산으로 유명한, 또 최근(200일년)에도 화산 활동이 있었습니다.사고는 이미 몇주간 전체 white island의 화산활동 징후가 감지되어 경고레벨이 상향 유지되었다고 하는데요.인간의 호기심은 끝이 없어 위험하다는데 굳이 역시 직접 가서 눈으로 봐야 직성이 풀리는 일부 관광객들..아무래도 섬에 가서 관광하다 참사를 당하고 말죠.안타깝지만 위험한 것을 알면서도 감행했기 때문에 남탓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적극적으로 규제하지 않은 뉴질랜드 정부의 책임도 일부 있겠지만요.+화이트아일랜드는 사유지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뉴질랜드 정부는 이번 문제를 계기로 안전에 대한 기준을 더욱 강화하고 범죄 수사에 들어갔습니다.몇 주 전체의 위험 경고가 있었음에도 관광을 허가한 일부 관광사는 법적인 책임을 져야겠네요.​​


    "대힌민국에 사는 분들에게 지진이며 화산폭발은 국제뉴스판에서나 볼 수 있는 희귀한 일이죠?하지만 뉴질랜드에서 지진은 일상적이고 활화산도 많아!!!이렇게 인사하면 놀라나요?르자신가의 여유만이 농담처럼 이 말을 드리는 것도, 크게 구애받지 않고 생활할 수 있을 만큼 태연하기 때문입니다.오항 위와 같이, 유학이며, 이민을 고려하시는 분들 중에서 뉴질랜드의 안전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평소와 같이 만날 것에 대비하여, 이번 문장은 <뉴질랜드, 과연 지진과 화산으로부터 안전한가? 주제로 차분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루나가 아까전에, 뉴질랜드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있어서, 정말 거의 매일에 지진이 일어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렇다면 어느 땅에서 얼마나 잘 나올까(빈도), 강도는 어느것인가(규모), 궁금하신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대하마 민국에서 포항,경주 지진을 경험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지진은 한번 일어나봐야 역시 일어나는 경향이 있으니까요.그곳에 단층대가 존재할 기회가 크기 때문입니다.아래는 GeoNet에서 캡쳐한 뉴질랜드의 지진 현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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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면 규모 2~4정도의 지진이 하루에도 두번 정도의 기본에 어학과인가 있습니까.사실 2번은 양호합니다. 땅을 바꾸면서 하루에 소그데번 크게 과잉으면 수십번도 일본어과인이기도 합니다!뉴질랜드에 살고 계신 분에도 쇼크인가요.설마 지진이 이렇게 많으리라고는!!! 작은 규모의 지진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과하지 않으면 보도도 되지 않습니다.국내 뉴스에 보도되는 정도의 지진은 규모 5~6정도, 국제 뉴스에도 크게 나올 것 같은 규모는 7~9사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그만큼 작은 규모의 지진은 매일 수차례 일본어과가 있지만, 여행오시는 분들, 루과인처럼 현지에 사시는 분들, 인지하고 계셨던 건 아닐까요?


    굉장히 민감한 분들이 아니었다면 아마 전혀 눈치없이 마음껏 살아올 수 있었을 것 같은데요.재미있었던 것은, 현지인들은 조용한데, 해외에서 더 크게 보도되는 경향이 있거든요.​ 현지에서는 리히터 규모 7~8대의 지진이 나쁘지 않아서 소식에 크게 보도돼야"네? 지진 났어? 거기다가 나쁘지 않게 사는 지면 밖이라면 "아??? 그렇구나 그랬구나"하고 있을 정도? '제펜과 대등할까?' 의견인 분도 계시지만, 체감상 강도는 안심하면 약하다.적어도 오클랜드 나빠서 더 북쪽에 살고 있는 분들은 지진의 여파에서 어느 정도 부모 국어가 아닌 현실이고. ​+아!지금 또 지진이 일어났다는 소식 이프니다니다-키쥬봉에서 리히터 규모 5.3어제 White Island의 화산 폭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지진이 오 한상차림 같던 것과 난것 같은데요.이처럼 지진은 잘 나쁘지 않은 지면이 정해져 있습니다.그래서 이번 글을 적을 통해 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뉴질랜드 단층대! 미리 알아야 피할 수 있으니까요:)


    아래 그림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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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는 Australian Plate와 Pacific Plate의 2번이 만나는 것 경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왼쪽 아래에서 오른쪽 위를 향해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그 일대는 지진이 많은 것으로 보시기 바랍니다.땅에 치면 어디인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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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 보면 북도의 경우 마이너스 웰링턴, 파 모 스톤 노스, 네이피어, 키쥬봉의 남섬의 경우, 마운트 쿡, 크라이스트 처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크라이스트 처치의 경우 이 2011년 2월 규모 6.3의 강진이 생성하고 185명이 목숨을 잃옷슴니다.)실제로 단 층대에 따라서 지진이 일어납니까.최근 지진이 일어난 육지를 표시해주는 GeoNet 자료로 함께 살펴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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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실에 단층대에 따라서 지진이 1어판인지 있습니까.보시다시피 오클랜드를 포함한 북쪽 지역은 활성단층대가 없어서 지진으로부터 매우 안전하며 (:) 지진의 경우, 요약해서 스토리 말씀드리자면,


    기억하세요?​ 20하나 6년 남섬 크라이스트 처치 근처의 카이 코우라 일대를 강타한 규모 7.8의 지진에도 사망자 수는 단 두 사람심지어 그 중 한 명은 심장마비였다고 말합니다.인구밀도가 아침해에 규모가 큰 지진이 나쁘지 않아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습니다.이번에는 화산입니다!


    지진이 하나의 행정부이니 화산도 당연히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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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뉴질랜드에 있는 주요 화산으로, 오른쪽이 잠재적 위험이 있는 활화산이 위치하는 곳!-Auckland-Kermadec Islands-Mayor Island-Ngauruhoe-Northland-Okata-Rotorua-Ruapehu-Taranaki/Egmont-Taupo-Tongar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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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1977~1979년에도 분화한 바 있어 가장 최근 분화는 2001년이었다 매우 활발한 활화산어요!!관광 자체가 너무 위험한 거예요!관광지로 유명한 다른 화산은 로토루아, 루아페후, 통가리로 정도입니다.이 땅들은 완벽히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관광하기에 괜찮습니다(사실 완벽히 안전한 장소는 이 지구상에 없습니다). (웃음)★ 하지만, 조금이라도 위험 찬스가 있는 땅을 관광하실 때는 GeoNet 에서 활동 징후와 경고 레벨을 봐주세요! 조심해서 본인도 좋을 것은 없고,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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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 때문에, 오클랜드에는 란기토트 화산섬이 있고, 또 분화구가 있습니다.여행오신 분은 강가룡 이런 질문을 합니다."란 기 토트도 활화산이에요?""​ 약 600~800년 전 화산이 폭발하고 태어난 랑키토토의 화산 섬은 약 50개에 이르는 오클랜드 지면의 화산 가운데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화산 섬도 크기도 가장 크지요.그러나, 현재는 전혀 화산활동의 징후를 보이지 않는 휴화산 내지 사화산에 가깝다고 합니다. 적어도 오클랜드에 살고 있는 모든 분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위험지면에서 분류된 여행지를 자발적으로 가지 않는 한... 단편적인 뉴스기사로만 "뉴질랜드=지진화산=위험한 과인라"로 판단될까봐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마치 외국인들이 대힌민국이라는 과인라를 바라볼 때 전쟁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과인라와 소견하고 있는 것처럼요).웃음)현지에서 하나 0년 이상 살아 보고 느낀 점은 뉴질랜드가 자연 재해로부터 안전한 그와잉라도 아니지만 위험한 그와잉라도 아니라는 것입니다!자연 재해는 정 정 이야기 어쩌 가끔 한번 크게 발생하고 폭발했다고 해도 사상자 수는 많지 않습니다.한국 교민들의 피해는 아예 없는 매우 미미한 수준입니다.국한에서 늘 접하던 교통사고, 자살, 살인, 강간과 같은 문제는 흔하고, 하나어과 인기의 날이 되면 메인 뉴스에 나올 정도로 크게 보도되고 있습니다.너무 "뉴질랜드=평화롭고 살기 좋은 과인라"로 인식되어 온 탓에 단점이 심하게 부각되는 면은 없지만요.현실은 장점이 단점을 상쇄해도 남는다는 것. 그것이 팩트입니다! 미국의 경우, 총기과인 마약 문제가 항상 일어나기 때문에, 네가 될 수 있고 사람들이 그럴까봐, 그냥 넘어가는 경향이 강하기도 하고.케과인의 경우, 미국과 가깝다는 이유로 많이 고려되지만 생할비가 결코 싸지도 않고 기후변화가 미치는 영향이 어떨지 가장 최근으로서는 알 수 없는 귀추이고요. (세계 온난화 속도 하나 순위 - 북극 빙하의 빠른 감소 경향) 호주의 경우, 매년 여름의 폭염으로, 최근 뉴사우스웨하나즈주의 대형 산불로 인해 매우 고통받고 있습니다.이탈리아도 홍수로 베네치아가 물에 잠겼고, 오한산 보니 피렌체 근처 지면에 지진이 백번도 넘게 났다고..유럽의 지면 영국 독 한 치고 프랑스도 난민에게 이슬람 테러에 단 하루도 시즈 가명:이 없는 것 같고요."국한도 미세먼지에 사교육에 큰 타격을 준 집값 상승과 저출산에 남북관계 문제와 방사능을 공개하는 하나로 인해 답이 없는 귀추입니다.한마디로 완벽하게 살기 좋은 과인이란 어디에도 없어요! 조금 살기 좋은 과인라가 있고 그렇지 않은 과인이 있을 뿐.뉴질랜드의 경우, 많은 자본가들에게 마지막 남은 희망의 과인라 인식되어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근년 종국자본의 유입으로 인해 집값이 상승하고 이민법이 복잡해 택지에서 살기 어려워진 면도 있지만 아직은 자연환경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전한 과인라이임에 틀림없다. 소견이에요 소견 입니다.


    ​ ​ ​금 1포스팅이 꼭 뉴질랜드 유학/이민을 고려한다는 쪽에 현실적인 도움을 바랍니다!뉴질랜드 유학은 전문가처럼!!​ ​ ​ iae AUCKLAND유학 인터넷 경매 랜드 4th floor, 220 Queen St전화|+64 09 309 2004, 카카오 톡| iaenz축 1| auckland@iaenz.net의 얼굴 책| https://www.facebook.com/iaenz.net잉스타| iaeauckland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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