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편도절제술 (편도 제거 수술) 하나하나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3:41

    안녕하세요, 엄트리씨. 토리요!저는 올해 들어 2주일에 한번꼴로 편도염이 붓고 고열도 잘 자신고, 몸이 너무 힘들어서 몇 차례 논의 끝에 편도 적출는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수술을 하기 전에 "수술 끝 자신고 3일에 한번씩은 꼭 후기 남겨야 좋은 "이라는 생각했는데 수술은 20일 했는데 통증이 너무 커서 열거하게 되었습니다.흐흐, 아내 목소리를 쓰는 것이 많이 서툴지만, 더 적어볼게요.수술 및 진료 총비용, 어떤 고통인지 적혀있으니 끝까지 봐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을의 이비인후과 의사 선생님 추천을 받아 어머니의 차를 타고 한개 5분간 욜도욱도 달리고 도착을 하였습니다. 🏃‍♂️🏃‍♂️


    소개받고 가니까 대학병원이라고 해도 바로 진료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하필 점심시간까지 빽빽이 성모병원 앞 갈비탕 집에서 갈비탕을 듬뿍 시켜 먹었는데


    "갑자기지만, 정말 우와라는 과자집에서 맛있게 먹었어요. 성모병원이 점포가 되면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일 00회 추천 👍👍 ​ 이렇게 갈비탕 먹고 주변 산책을 하고 보니 오후 진료 때 때 로이 시작되었지만, 접수를 당싱무 늦헷그와잉 2테테로이그와잉 대기를 했습니다.😭


    바랐던 것이 피곤해서 벽에 기대어 졸고 있을 때 어디선가 익숙한 나의 이름이 들리고 빠르게 달리고 의사와 수술 날짜를 잡는데 방안보다 2개월이 본 사람도 빨리 41차 하나 2월 201일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울음)


    태어나그와잉소 처음 단식을 해서 국제 곳도 모르고 한개 5테테로이그와잉 단식을 하고 죽을 뻔 했다.😥


    병원을 가자 마자 혈액 검사를 하는데 쿵통에서 피를 6통도 선택하니까 일 5시간 단식을 해서 그런지 머리가 핑 돌며 무너졌어요.ᄒᄒᄒ 거기서 시방은 물을 마시라고 해서 벌컥벌컥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니까 또 이것저것 테스트 받아보고, 수술 전 주의하기, 수술 후 조심하기 등을 설명받고 집에 왔어요!


    낮 10시에 수술과 8시까지 병원에 오게 해서 마치 8시에 맞추어 도착을 하였습니다.


    >


    도착하자마자 링겔 위에 있는 볼펜으로 칠해진 곳에 부작용 테스트를 하고, 링거를 붙여주셨어요! 아무래도 수술을 하기 때문에 큰 주사바가의 매일매일 링거를 맞았는데.. 은근 아팠어요 아파하면 갑자기 수술참가로 들어오라는 소음에 옷 갈아입고 바로 수술참가로 입상되었습니다.


    "태어나서 아내의 sound 수술이라 많이 무서웠는데, 수술실에 들어가서는 주변 사람의 이야기처럼 말이다. -정말 춥고 무섭다 。라는 견해도 듣지 않고, 몸이 덜덜 떨릴 뿐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寒い춥다~ 얼릉 마취해준 sound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몇 붕대 등으로 몸을 빙글빙글 감아서, 간호사가 고정할 거예요~하는 동시에 링겔 쪽으로 뭔색의 액체가 들어오는 견해가 홱 들어오자마자 기절해 버렸습니다.🙊


    >


    마취를 깨자마자 현기증이 난다는건 하나도 없이 답답해서 바로 침대에 앉아 옆에 있던 간호사에게 침을 뱉고 싶다고 손짓했더니 휴지를 줘서 빼꼼했는데 피떡이 쾅하고.조금 시각이 지나서 입원한 병참으로 옮기니까 또 목이 메어 아픈 걸 꾹 참으면서 침을 뱉어보니 위 사진처럼 혈강한 게 조금씩 제 자신입니다.


    >


    후기를 보니, 모두 무통주사를 놓아준다는데, 여기 병원은 놓아주지 않아서 정말 아팠어요. 심지어 금식해제하면 바로 약 먹으라고 하는데 알약으로 주시고 "이거 가루로 해주실래요?"라고 핸드폰으로 써서 보여드린다고 깜짝 놀랐어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하면서 그 분이 약과 함께 6테테로치에 사라졌어요.(얼굴이 그뎀 부었어요.ㅋㅋ


    >


    night로 나왔는데 무통주사 x,점심에 먹으라고 주신 약을 가지고 사라진 간호사분 덕분에 약 x상태에서 night를 꿀꺽꿀꺽 먹는데 정말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반쯤 먹고 병실 앞 간호사한테 가서 저 약은 언제 주나요?하니까 요즘 즉시 갖다 바친다고 해서 그거 받어서 바로 먹고 바로 자서 목이 막혀서 목이 그뎀 아프고 새벽에 하나 0번은 넘게 깬 모양이었습니다.😨


    >


    아파서 아침 6시에 깼는데 너무 아파서 간호사 님에 약을 받고 바로 받아 먹고 잠을 잤지만 아침 나왔어 3분의 하나 정도만 제발 먹었습니다.


    >


    뭔가건 이건 약한 놈이구나 ᄏᄏᄏ 는라는 느낌이 강해보여서 피식하고 꽈악 씹어먹었는데 목이 아파서 죽을뻔했어요. 여러분은 절대 먹지 말아 주세요😭😭😭


    오전 한시라도 일찍 퇴원하라고 하셨지만, 부모님 그 시간에 두 분 다 바빠서 혼자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여성 friend가 퇴원을 도와주러 와서 간편하게 퇴원하고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최고 👍❤


    >


    집오면서, 집 안에서 하루 종 하나 이거랑 투게더만 먹은 것 같아요. 아이들 크림을 먹으면 목이 따가운게 조금은 식어줄 것 같아서! 이거 먹고 바로 잠들었는데, 이 날에는 유난히 잠이 깬 것 같아요.( ́;ω;`)


    >


    정말 moning에 1어에 만났는데 열도 흔들흔들 나쁘지 않다고 이야기를 할 수 없게 목이 아파서 그러고 인근 병원에 가서 진통제 제1 좋은 일 있어서 텐션 오프도에소 연두부 꼭 식사하다가 하루 존 1자다 깼다가 반복한 날이였습니다.



    >


    세상에 이런 고통도 있구나 하고 느끼고 싶을 정도로 너무 아팠어요.심지어 양쪽 귀의 통증에 목에서 피까지 흘러서 지혈하는지, 목 찜질인지 정신이 없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


    4일째 때 유일하게 먹었거든요. 목숨줄 같은 내 칭구...💪💪


    아마 가장 궁금한 것은 수술 비용, 고통 정도니까 정리하고 줄께!!​ 수술 비용 → 수술 날짜를 잡는 것부터 수술 후 병원에서 검사 받는 것까지 모두 40만원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통증 정도(하나~하나 0)집 모퉁이에 부딪친 때가 8개 1차:통증 정도 → 7간호사인 심퍼 21차:통증 정도 → 5이날은 참을 수 있었습니다 31번:통증 정도 → 8진통제가 나를 높였습니다 41번:통증 정도 → 하나 0목에 방화한 고민에 귀까지 미친 듯이 아팠어요 이 날이 제1 힘들었어요 궁금한 게 있으면 글을 써세요!


    #편도절제술 #편도절제술 #편도절제술 #편도염 #편도수술비 #편도절제술 후기 #편도염 #꽃상블로그 #편도제거수술비용 # 부천성모병원 #쿠팡파트 군즈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