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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rk, George" 영어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7:49

    새롭게 영어그림 동화 실습을 배우고 집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실습해 보았습니다.다른 책의 실습 스토리의 포스팅이 생각이 들면~^^http://blog.naver.com/pystj/221022935480


    Warm-up "Quick as a cricket"이라는 책을 통해 엄이와 영어놀이를 하면서 8살 성인 아이의 영어거부증이 없어졌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새 영어책, 읽자고 했더니~ 우와 하는 탄성이ᄒᄒᄒ 편도선염으로 살찐 목은 sound가 나쁘지 않아서 쌩얼로 겨우 읽어주셨네요~새 책에서 오핸선글래한것처럼 책만 읽으니까 큰 아이가 나쁘지 않거든요~ ^ 새로운 책의 일 시간 또한 일독만으로 간단히 끝냈어요~다음 시간에 뭐 할지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것이 한시간의 목표인데, 잘 될지.새로운 책 말 날인데도 한 짧은 읽는 것으로 시간은 20분 정도로 잡앗슴니다.앞으로 조금씩 시간도 항상 지나가고 warm-up도 재미있는 활동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직도 댁을 오래 있으면 영어를 거부하는 반응을 볼 수 있어 영어란 재미있는거야~를 인식시켜주는 것으로 만족. 또 듣기라는 과정에서도 만족. ~ 약간 천천히 듣고, 내용하고, 읽고, 쓰는 과정으로 옮겨야 하는데요~ 그러면 어느 순간부터 파닉스를 넣어야 할지, 또 레벨을 올려야 할지, 믿어볼 생각입니다~ 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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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1시각 warm-up에 책 표지에 대한 이야기를 제1먼저 시작했어요~1시각의 pre-reading은 지난해 책 이에키그와 똑같은 부분인 animal name이 나 오니까 동물들의 이름을 좀 더 폭넓게 알려주면 겟다는 목표를 정했어요~강사님이 스토리해준대로 Bark~라는 단어를 알아야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Bark라는 단어를 이해받기 위해 몸짓발짓~ᄏᄏ을 이용해 가르쳤더니 "아~짖는 코과인~" "그것이 벌크과인~" ᄒᄒ 성공!웃음 4세 연하의 유아는 큰 관심을 갖지 않네요~ 그리고 동물을 가리키며 어느 동물이냐고 물었더니 dog~~^^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준비해둔 것 중 이 책에서 포현된 "arf~"라는 작은 강아지의 울음소리를 내니~ 우와하는 표정으로 저를 보았습니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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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프린트하고 코팅하고 자른다! (웃음) 준비한 그림과 스토리 풍선을 이용해~ ᅲᅲ sound 소리를 내고~ who says Quack Quack Quack~ 물어보니 오리는 몰랐는지 대답을 못하고 한참을 쳐다보길래~ᄏᄏ 오리 그림을 꺼내니~ 맞아, 라고 이야기 해줬어요. ㅋㅋㅋ 고양이, 소, 오리, 돼지~모두 이야기 풍선의 양털 sound소리를 직접 연기하며 뽐내고 동물 그림을 연결하는 이이 야기하고 보테테로울 마치고 5~10분 정도의 테테 로우에 warm-up을 끝내고 봤습니다~수업 시간에 해도 책 내용이 궁금해서 읽으면서 또 하고 보지 않으면 좀 의도를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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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석 군은 현재 학교에서 용산구청과 연계하여 3월부터(이수정)모니카 강사에게 영어 수업을 듣고 있어요...근데 칭속맘이 영어 독서 코칭이라는 수업을 우연히 용산 도서관에서 받고 수강 신청을 했는데 가서 보니 강사가 모니카 강사입니다 ᄒᄒᄒ 문득문득하는 우연!! 그러다 인연이 이렇게 되어 모자가 한선생님께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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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ing-skill!!! 여기 가장 중요한 건!!! 엄마의 표현과 george의 천연동물의 울음소리!!엄마 No~Geroge~~ 근데 왜 나쁘지 않아 쫙 옮겨도 괜찮고책의 2차 때는 동영상을 한번 찍어 보고 싶은데~ 많이 부끄럽네요 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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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석이가 직접 그림을 찾아 맞춰보기도 해요. 돼지 울음 sound 소 sound를 영어로는 아내 sound 듣고 있어서 몰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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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orge를 vet로 데려가기 전 페이지에서 엄마 개의 표정이 웃겼는지, 앞에서 봐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wwww 저의 reading-skill과 연기력이 좋았다고 소의견 봅니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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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차 클라이맥스로 가는 어미개의 표정이,,,너무 웃겨요.이 부분에서 읽어줄 때 뭔가 연기력이 더해져 주어서 진짜 이야기가 찰칵찰칵 웃었습니다.영어로만 읽고있고! 영어로만 말해주는데!! 아이도 무슨 생각이 있을까!! ᄏᄏᄏ 재미있어해서 왠지 짜릿해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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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ing!! 준비한 동물 그림과 울음 이야기 풍선을 맞춰보기!! 진석이는 작은 생각으로 영어로 동물의 울음소리는 알려준 적이 없었거든요~그래서 이 책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물의 울음소리부터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했고, 책을 재밌게 읽고, 와인서는 동물의 울음소리에 맞게 연결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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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가 많지 않아서 금새 잘 찾아서 연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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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이 11이 연결하고 보자~^^ 끄는 소리는 처음 들은 적 있는 소리였지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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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후부터는 윤석이를 위해 재미있는 교구를 만들어 시선을 끌어봐야 하는데... 시리얼박스에 열심히 만들어보고 있어요 윤석아! 나중에도 당신도 재미를 느끼게 해보자. 아직 한글을 구사하지 못한 윤석이는 편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귀에 익숙하지 않게 해주고 싶어서요~ 한글을 공부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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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보고 오빠랑 엄마랑 공부할때는 많은곳에 있어라 왠지 노는 것 같으니까 나쁘다고~ 되도록 열심히 했나봐요~^^이후 2차 때는 재미 있는 교구에서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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