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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M항공 후기(베이징-암스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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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국남방항공은 코드쉐어다 그래서 인천에서 마드리드까지 종국남방항공으로 가기 위해서는 베이징에서 암스테르프까지 KLM 항공을 이용해야 했다. 인천-마드리드의 왕복 티켓 60만원 초반에 예약한 비행기 티켓의 단점이 반도 남방 항공과 소견을 했지만 베이징에서 암스텔후(후)그래서 암스텔후(뒤)에서 마드리드로 갈 때는 네덜란드 항공사의 KLM을 이용할 수 있어서 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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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육지에서 바라본 맑은 하항처럼 흐렸지만 비행기에서 내려다보이는 맑은 하항처럼 어디나 맑았다.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강하강상처럼만 바라보고 싶은 요즘. 유럽여행때 스페인에서 봤던 맑은 맑은 하항처럼 본인도 그립다. 베이징에서 암스텔 후까지 하나 0시 55분 이륙(베이징 기준), 하나 5:20분에 도착(암스텔 후 기준)의 시차를 반영하면 약 하나 0시 노노 30분 정도 비행이었다. 인천에서 베이징까지는 거의 2태 테러이면 가는 거리기 때문에 마드리드로 향해1정의 하이라이트는 베이징에서 암스텔도우이우으로 향하는 비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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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KLM에서 노다메 힘 만족^^, 보잉 777-200기종이었다. 보잉사에서 만든 최근식 비행기라고 합니다. 그 내부 시설은 청결하고 감각적이었지만 네덜란드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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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에서 암스텔 다음에 환승을 할 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의견보다 빠듯하지 않았다. 비교적 여유로웠다. 환승을 위한 이정표도 잘 되어 있었고 같이 환승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냥 따라가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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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로 치면 면세점이 있지만 그다지 사건을 일으키고 싶은 물건은 없다. 북경...그렇게 과하고 보고 싶은 욕구도 없었기 때문에, 빨리 암스테르다 소음 이과의 마드리드에 가고 싶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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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바로 짐을 마드리드로 보냈기 때문에 이곳은 그냥 지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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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중국다운 분위기다. 빨간색을 확신해서 나쁘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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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중에 종국남방항공 체크인 하는 곳에 들렀다. 티켓을 한번 더 끊어주었다. 우리는 인천에서 티켓을 받아왔는데 왜 굳이 다시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가끔이 어차피 남았기 때문에 그냥 받아봤자 티켓 발권시 종국남방항공 직원들이 너무 시끄러웠다. 자기들끼리 싸움만 하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정신사자신이었어 ᄒᄒ 그래도 그러려니 이해했어요 ᄒᄒ 즐거운 여행이라 ᄒᄒ 또 들은대로 종국반..ᄒ ᄒ ᄒ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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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 남방 항공보다 더 예쁜 KLM의 보잉 777-200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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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가 넓다! 역시 KLM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그것과 항공사마다 기종은 같아도 비행기 내부의 인테리어가 다른데 KLM은 뭔가 예쁘다. 색감이 너무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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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화면도 너희들이 좋아 터치도 되고, 한글도 되고, 컨텐츠도 풍부하다. USB 구멍도 있어서 충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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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요도 너무 예뻐요 저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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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화면 기능을 이것저것 해본다. 채팅도 할 수 있었다. 자리마다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옆자리 와이프랑 대화 본인 보고 있음 ᄏᄏᄏᄏ 신기한데 금방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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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게와 뒤잎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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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게이입니다"도 있고, 현재 위치도 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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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폰도 제공된다. 이어폰도 아름답다. 자리에 두대는 움직일 수 있으므로 본인의 사이즈에 맞게 조절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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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형세에서의 안전교육도 감각적으로 하내러스트로 안내해준다! 또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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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주스를 주문하겠습니다. 매우 진했다. 보통 케찹같은 생각? 너희는 진해도 맛이 없고, 본인.. 사실을 깨달았다. 오렌지 주스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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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은 잘 못하지만 감정이 격해져서 와인도 마셔봤다. 과연 얼마 마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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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내식!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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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저트와 샐러드도 맛있다 초코 케이크.. 아직 기억와인은 달콤한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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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꿀팁을 알려주면 비행기 뒤쪽 화장실 주변에 이렇게 다과가 준비되어 있다. 먹고 싶은 사람은 실컷 가져와서 먹고, 주변에서 스트레칭을 해도 된다. 하나 0시간 정도 비행이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매우 도움이 되다.과일도 와이프와 여기서 간단한 코토도 하고 와이프와 스트레칭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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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의 기내식이었다 이번에는 파스타를 먹어봐야겠다. 맛은 당연히 맛있다 KLM은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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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드 콩과 과일도 모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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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의 설명은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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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도 보고 게임도 이것저것 하다가 테트리스를 시작했어요. 테트리스도 표준하면 재미없지만 옆 와이프와 대결하면 재미있다. 즉석 옆에 본인 오는게 상대방의 것이었다. 계속 졌다 이길때까지 하려고 했는데 계속 졌다 "최선을 다했는데--1시합도 보지 않았다.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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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트리스는 터치로도 할 수 있고 조이스틱으로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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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트리스에게 계속 져서 흥미를 잃었다. 카드게 입니다. 하나 등을 먹었다. 또 게입니다.은 이기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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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다가 어느새 왔다. 아내 sound다 암스텔다 sound^^약 5시간 30분 정도의 경유 시간이지만, 암스텔다 sound시내 구경 정도는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우리는 지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여행에 대한 의욕과 열정으로 암스테르다 sound 시내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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