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057 XX에 임하는 '꽃미녀파이터' 이수연 선수 인터뷰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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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로드 FC 057&로드 FC 057 XX가 2일 앞으로 다가왔다.로드FC 공식 유튜브에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인터뷰가 계속 올라오고 있다.오거의 매일 오전에는 이·수연 선수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 ​ https://youtu.be/fTtCeaJl40I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경기에 이길 각오와 경기텀이 길었던 이유 미녀 파이터라는 별명에 대한 자신의 생각 등을 밝혔다.정문홍 전 대표에게 검증된 그라운드 능력과 한때 청주 돌주목으로 불렸던 펀치력이 합쳐진 그녀, 샤밍과 어울려 동소형 스타일의 파이터였다.대단한 접전이 될 것 같다.이날 경기에 출전하는 이윤준 선수(로드짐 로데오 관장)가 어떤 작전을 지시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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