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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쁘지않아는자연인입니다>꿈꾸는남자의산골왕국! 유제광 ;겨우살이,동물농장,백봉오골계,칠면조,공작비둘기,토끼굴,유자쌍화차,다육식물키우기,꽃차,약술후(後)기 : 진행개그맨이승윤,나..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20:11

    벌써 이렇게 횟수가 나빠진 거 아니야? MBN의< 나쁘지 않아는 자연인이다>가 벌써 384회란다.상당하다. 짝짝짝! 당일은 하늘다람쥐처럼 산을 오르는 자연인! 산리 왕국 류제광씨의 자연생활을 소개한다.자연인 동물농장에는 없는 것이 없다. (물론 없는 동물이 더 많지만...)지금까지 소개된 자연인 중에서 가장 많은 동물을 기르지? 아니아니, 동물들과 함께 사는 자연인이다! #코미디언 이승윤처럼 달콤한 목소리 sound의 #나쁘지 않은 레이션 #성우 정현석처럼 깊은 산골 여행을 떠나 즐겁게 지내자!


    얼다 겨울의 바라다를 뚫고 험한 산길을 1시간 정도 헤맸을까. 사람의 흔적은 찾지 못하자, 혹시 산을 잘못 찾은 것이 아닌가 하는 소견까지 들었을 때, 본인의 무 위에 오르고 있는 한 남자를 발견했다! ​ 그가 바로 자연인 유지에그와은(51세)씨!마치 다람쥐처럼 아무런 장비 없이 본인 춤을 타는 모습에서 백발이 쥬은죠 소리의 목소리까지 인상적이지만... 그는 왜 이 산을 찾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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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세 미만의 외아들로 태어난 바 있는 성장했다는 자연인. ​ 초등 학교 5학년 때 아버지까지 돌아가시자 호옴마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마찰도 심해짔 옷다눙데. 결국 고등학교 때 서울로 가출까지 하면서 졸업도 제대로 못한 채 사회인으로 오게 됐다. ​ 변변한 직업 없이 1용 직바이토을 하며 지내다가 우연히 건강 식품 영업 1을 시작하게 된 자연인. 성격이 온화하고 붙임성 있는 성격이라 좀처럼 생각되지 않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었고 그 돈을 바탕으로 휴대전화 대리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 23세 연하의 본인에 적합자로 무모하게 나선 사업. 아내의 소음에 잘 되는 것 같아 자신과 동업을 시작한 것이 화근이었다. 결국 수천만 원의 빚만 진 채 방황하다 스토리가 아닌 사고까지 났다. 택시운전사와의 말다툼으로 차를 망가뜨리게 된 것이다. 그날 아들의 장래가 잘못될까 봐 울고 기도하는 어머니를 봤다는 자연인. 그 후 그는 완전히 달라졌다. ​ 철거 1에서 번 정직한 돈으로 가정을 이루고 세 딸도 갖게 됐다. 그렇게 남들만큼 소박한 행복을 누리며 오래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인생은 생각지도 못한 아픔의 연속이었다. 아내와의 불화로 이혼하게 되고 혼자 3명의 딸을 키우게 된 것이다. 그렇게 하나 0여년. 어머니 품을 그리워하는 딸들을 보낼 즈음, 효도 한번 못한 어머니마저 돌아가셨다. 밀려오는 상실감에 매주 고향을 찾았다는 자연인. 그때마다 어릴 적 놀던 산만이 그를 안아 줬고 유 1 한 위안이었다. ​ 그렇게 시작된 그의 인생 2막 그는 지금, 산간부의 왕국의 주인공입니다!​ ​ ​ 어릴 때부터 동물 농장의 주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는 그의 한개 1은 동물들을 챙기는 1이었다 개 고양이 염소 칠면조 백봉오골계 공작비둘기 토끼 꿩 등 키우고 싶었던 동물은 다 있는데. 키울수록 귀여워서 지금은 오빠라고 말을 걸고 살 정도. 그 동물들 덕분에 짬이 없는 그는 요즘 망가진 토끼굴을 만드는 일부터 추위에 세심하게 신경 쓰느라 바쁘다.또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해 직접 유자쌍화차를 만들거나 다육식물을 가꾸거나 꽃차, 약주를 담는 등 산중생활의 로망은 날로 풍부해지고 있었다. 부지런히 산행을 하며 밭에서 키운 약초 씨를 뿌려놓거나 겨울철에 귀하다는 반찬인 목이버섯도 採니다. 또, 엄마가 해주신 방식 너희로 찌개를 끓여서 샤브샤브부터 떡국까지... 미숙한 실력이지만 다양한 요리를 직접 해먹는 행복도 만끽중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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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쁠수록 즐거운 이 산속에서 자신만의 산골 왕국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자연인! 코미디언 이승윤의 맛깔스러운 진행으로 함께 느껴보기 바란다.​


    자연인의 산중 생할을 보고... 부러움 반, 귀여움 반이었다.필자도 시골셍할을 꿈꾸며 2009년 America발 글로벌 모기지 론의 영향으로 보험 영업에 어려움을 겪다가 경상 북도 상주에서 본인 혼자 귀농해서. 3~4년간도 하오니면서도. 혼자만의 삶을 즐겼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었다.귀농교육을 같이 받은 동기들(대부분 본인이 더 많은 오빠들), 그 때문에 몇몇 동생과 함께 상주 곶감을 팔아 귀촌생할을 시작했고, 시골 빈집을 찾게 돼 본인이 시골 생할을 하게 된 것이다."누구에게 본인의 빈 집은 있다"라고 하는 컨셉으로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에 출연하고 있었다.


    KBS 감성다큐멘터리의 미지수에서 내가 출연한 부분만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다.지금보다는 젊었을때였구나... 그리고 포도농사도 시작했고 정이말 맛있는 #지율농장 #상주포도즙도 판매하고 있었다. 물론 지금도 포도즙을 판다.몇 년 방법으로 유통경로를 정해 함께 귀농한 다른 형들이 재배한 포도즙을 소량 만들어 연중 판매 중이다. 요즘은 매상이 좀 뜸하다. 게다가 매년 했던 곶감 판매도 올해는 곶감 판매도 올해는 곶감


    그 스토리는 이 프로그램의 한 편의 스토리보다 더 길고, 예기야 자연인 생활과는 다르니까 통과하자훗날 자신의 귀촌생활을 다시 포스팅할 날이 올 것을 믿고. 블루산타의 생각. 뉴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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