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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영 아나쁘지않아운서의 웨딩데이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1:56

    안녕하세요~ :) 지난주 국민 아나운서로 여성 아나운서로 정확히 정착한 박은영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있었는데, 연예인 결혼보다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도 이목을 끄는 화제 속의 하정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예신예랑 분들이 웨딩데이 연출을 보고 많은 아이디어를 얻어갈 수 있습니다.역시 대구보다는 서울이 더 빠른 트렌드를 접하기 때문에 연예인들의 웨딩데이도 그만큼 흥미와 집중이 가는 것 같습니다.그중에서도 오핸시은, 박은영 아나운서의 웨딩데이를 소개하는 뉴스기사에 사진만 나왔더니 드레스나 촬영정보같은것은 나오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은미플이 예비 신랑 신부들을 위해 정보를 좀 찾아봤어요.​​​​​


    메종렙이라는 드레스샵은 수입드레스의 멀티샵으로 메종렙에서 박은영아 본인 은사가 입은 드레스는 쥬하일 무하드, 쥬리비노, 베커라는 브랜드의 드레스입니다. ​ ​ ​'주례 하일 에이전트'은 레바논 디자이너 그대로 하나 0세 본인이부터 드레스 스케치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봉잉눙 내 손으로 펜을 놓은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고 회상할 정도로 계속적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선 보여 열정이 대단한었다고 생각합니다만 ​ 주 하일 김병현의 에이전트는 하나 997년 베이루트에서 한번째의 아틀리에를 열고 200한 나이에는 파리의 Haute Couture Week에서 자신의 패션 쇼의 컬렉션을 선 보이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였습니다 최근, 세련된 라인과 화려한 드레스로 전세계에서 인기 있는 톱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박은영 본인 운서는 오프숄더의 어깨 라인으로 여성미가 돋보이게 해 주고, 자수의 긴팔 부분이 신부의 우아함을 한층 더 높여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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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비노는 이스라엘 출신의 여성 디자이너로 웨딩드레스와 이브닝드레스를 디자인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데, 그는 이스라엘과 캐나다에서 패션을 공부한 후 자신의 브랜드를 출시했습니다.고급 소재를 구하기 위해 세계 어디든 직접 방문하기로 유명하죠. 드레스가 크림캔의 컬러감과 비즈감이 있는 것이 특징인데, 지적으로 보이고 우아하지만 화려하고 섹시해 보이는 디자인의 드레스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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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커는 기성복 브랜드이고 박은영 아나운서는 실크 소재의 원피스를 골랐습니다.실크 소재는 박은영 아나운서의 단아한 기위지와도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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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봉이의 스냅사진도 아주 예쁘게 와인이었습니다.~ 분홍색 안개? 같은 배경이 박은영 아과인소 이미지랑 아주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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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도 고민이 제각기 다르다 사진으로 가져왔어요.~파스텔톤의 채도가 낮은 색상, 단정함 양반집 공주님 같은 고민의 색상, 강렬하고 걸핏하면 신부보다는 한복으로 주목받는 색상, 여러가지 고민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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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 전 기자 앞에서 찍을 때는 서브드레스를 입고 있었어요.기자분들에게 손하트 포즈도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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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분들도 다 축하하러 많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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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 스냅사진까지 준비해봤어요.주례단상과 버진로드 조형물도 아름답습니다.뭔가, 상태가 안 좋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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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 플래그데는 신랑, 신부가 원하는 결혼식 스타일링, 원하는 조건에 맞는 맞춤 플래닝을 할테니 결혼을 준비하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아래 오픈 카카오톡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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