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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디에이고,시포트빌리지(Seaport Village) & 미드웨이항공모함(USS Midway Museum)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22:20

    샌디에이고 생활이 금방 익숙해져요.구글 네비를 보면서 프리웨이(Freeway)를 달리는 운전도 금방 익숙해졌고, 셀프주유소에서 카드에 기름을 넣는 비결도 능숙해졌고, 지금쯤 질 좋은 제품을 어디에 가면 싸게 살 수 있는지 쇼핑 정보도 알게 되었고, Barnes & Noble Booksellers 서점에도 가서 책도 사보고 In-N-Out 버거가 너희들의 맛있는 미국 현지인이 되어 있군요.웃음, 당 1은 시포트 빌리지(Seaport Village)와 집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항구로의 외출이에요.저번에 포스팅한 환상의 섬 콜로 그아인 역시 맞은편 정도네요~ 저희 과인라 부산?! 같은 느낌!!! 세련된 고층빌딩이 항구 주변에 서있고 바다 산책로를 따라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점포들이 아름다운 해변과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자전거를 빌려서 주는 곳이 있으니 자전거 투어를 일주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선상 식사의 집에서 하루 존 1바다만 보고 있어도 죠쯔울콧만 같다^^가슴 설레고 환상적인 샌디에이고의 아름다운 항구도시입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 고시 포트 빌리지 공원을 산책 제1먼저 시작합니다.(Parking lot은 몇가지 나 만차 되도록 1작 조급하고 길다. 미드웨이 주차장에 말하면$10, 공영 주차장에 잘못되면 30분 단위로 돈이 마구 마구 올라가니 주의^^)뭔가 다니칠스 없는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고운 점포와 항구 주위에서 맛있는 향기를 풍기는 즐비한 식사의 집.정박해 있는 배, 유람선, 요트 등이 모두 무과의 아름다운 항구를 방불케 합니다.근처 바다에는 펠리칸, 갈매기, 바자사자까지도 보입니다.바다사자랑 펠리컨의 싸움도 아이들에게는 아주 볼 만한 일이네요.아름다운 하노산, 맑은 날씨,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한없이 산책하고 싶다... 샌디에이고에서 장수시키고 싶은 그런 매력적인 항구였습니다.지금까지 샌디에이고에서 가본 곳 중에 제일 제 마음을 많이 빼앗은 곳이라고 하면 느낌이 확 오겠네요.공원에서 다양한 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수준 높은 난타공연을 free로 관람할 수 있었고, 리얼 인디언들이 하는 그들만의 민속무용도 볼 수 있었습니다.(바데리가 없어서 사진을 남기지 못했네요.항구에 정박해 있는 USS Midway 미드웨이 항공모함도 보입니다.입장료가 초등 학생 U$10밖에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너무 나는 규모의 항공 모함을 직접 들어 보면 리얼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네요^^역쉬!!!스케 1이 큰 오메리카답게 USS미드웨이 뮤지엄!! 대박입니다.세계 제2차 세계 대전을 주제로 한 20분의 영화 관람을 시작으로 항공 모함의 엔진과 선실의 내부, 배의 하단까지 오디 마. 가이드에서 설명을 들으며 관람이 가능합니다 (한정어반역은 없다 숨).Flight Deck에는 전투에 사용된 다양한 전투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아들은 이 엄청난 규모에 계속 탄성을 지르며 자신이 이곳에 와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감탄사를 터뜨립니다.시포트 빌리지의 대표 건축물 중에서 하과 해군과 간호사 키스의 남동생도 보이네요. 아주 크게 만들어 놨네요.전쟁이 끝난 기쁨에 옆에 있던 간호사에게 입을 맞추고, 둘의 이런 인연으로 결혼까지 갔다는 진짜와 거짓으로 지나간 이야기 ᄏᄏᄏ 동생 앞 잔디밭에서는 할아버지 한 분이 대형 비누방울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미국은 돈 버는 비결이 정말 다양해요.중간중간에 정말 신사적인 거지들도 보여요.이할아버지는아이디어가정말기발하죠?자기아이들이재미있게뛰어다니는모습을보면서그부모들의지갑에서지폐가끈적이죠.할아버지의 돈 상자에 지폐가 가득합니다!!! 시한으로는 볼 수 없는 광경이었기 때문에 동영상으로 올려 보았습니다.^^ 큰 기대 없이 두세시 때 보려고 나 와서 하루 존 1이 항구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사진으로는 이 아름다운 풍경을 뒤로 할 수 없다는게 안타까워요.Sandiego라는 도시!!! 알면 알수록 사랑스럽네요.어떤 더 이 모든 게 집에서 20~30분 이내 거리에 있다는 것이 제1나를 여기에 오래 머물고 싶도록 하겠습니다.이 사람들은 언제든지 차를 타고 어떻게 과인만 오면 되니까... 사진으로 과인마 샌디에고의 풍요로움에 감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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