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오르면 상금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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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이라고 들어봤어요?전 세계에서 다양한 기록을 모아 매년 발간되는 책인 기네스북은 기네스라는 맥주회사에서 만들어진 책인데 맥주를 마실 때 지루하게 웃고 떠들 수 있는 책을 만든 것이 시초라고 하는데, 각종 희귀한 기록이 많이 있어요. 뭐, 이런 것도 있고 예쁘지 않아요? 하고 싶은 것도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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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별 것 아닌 것도 있고 위험도 있는데, 이런 기네스북에 오르면 상금이 있을까요?확실해진 것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솔을 풀어 보면 1년에 300달러 가량 연금으로 나온다고 한다.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인할 수 없고 흔히 한 종의 정월입니다.하나의단기네스북에올라간사람들이많이있기때문에그사람에게모드상금이들어가면재적으로문제가될수도있기때문에없다는분들도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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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네스북에 도전하시는 분들은 상금을 위해 도전하실 겁니다.라기보다는 이름이 알려진 것에 명예와 자부심을 위해 도전하시니 상금의 의미는 없을 것 같네요. ​